음악/가요

철지난 바닷가/ 전영록

금빛여정 2014. 12. 14. 19:45




1.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아 무적이 운다

하이얀 꿈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이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 사람 우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아 무적이 운다

*하이얀 꿈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이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 사람 우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아 무적이 운다

아아 무적이 운다

全永祿 作詞/ 金甲春 作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