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 중에 참 닮았다고 ...
아마도...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보듬어 주기엔..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곡 - Les Jours Tranquilles(조용한 날들)/앙드레 가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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