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주성범은 15세기 독일 수도자 토마스 아 켐피스에 쓰여져 약 6세기에 걸쳐
그리스도교 신자, 비신자들에게 널리 읽혀온 그리스도교 베스트셀러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이상을 가장 명확하고 간결하게 나타낸 영성지도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준주성범은 제목처럼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해 일반 신자와 수도자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범들을 제시해 드립니다.
이번 강의는 가톨릭 출판사의 양해를 구해 윤을수님의 번역본 "그리스도를 본받음, 준주성범"을
교재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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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준주성범 - 그리스도를 본받아 (홍익학당) |작성자 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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