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에 미국으로 건너가 자리를 잡으신 기수의 형수(손경호선배님)의 저녁초대..
경호언니의 동생 선호는 나의 동창이었으나 이미 하늘나라로 가고 말았다..
세월이 많이 흘러 지금은 괜찮다고는 하지만 언니의 마음이 여러갈래로 교차 하셨겠지..
다음 날이 기환이 생일..
사업관계로 끝까지 여행을 함께 할 수 없어 미리 생일축하..
숙소로 돌아와 다음 날 여행 때 어느 차를 탈 것인가 추첨으로..ㅋㅋ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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