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캐니언
유타주 남쪽에 위치한 브라이스 캐년은
1850년대에 몰몬교들이 정착하였는데 이름은 초기 정착자였던
에비니져 브라이스(Ebenzer Bryce)의 이름을 따서 명명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랜드 캐년은 웅장함, 자이언 캐년은 남성미가 넘치는 바위봉우리가 일품이라면
브라이스 캐년은 섬세함과 아기자기하고 기묘한 오렌지 빛의 돌탑들이 신비로운 경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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