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나폴리 출신의 이태리 중견가수로
나폴리 방언을 많이 사용하는데
그는 올갠이면 올갠 하모니카면 하모니카등
못다루는 악기가 없는 재주가 많은 사람이라고한다.
특히나 가을의 낙엽 냄새가 묻어나는 저음의 베이스톤에서
순식간에 여성도 내기 힘든 고음의 하이킬 창법을 구사함에는
그럴 따라 올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한 가창력을 지니면서도
또한 슬픔과 통한의 울부짐을 극렬히 표현해 내는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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