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와서 당신이 좋와서
함께한 시간이 몇 해가 갔죠
힘든 순간을 보낸적 있지만
좋은 날이 더 많았다구요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없이 그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너무나 좋와서 당신이좋와서
당신의 말이면 뭐든 따랐죠
생활은 나를 철이 들게하고
지금까지 겪은 일도 많았죠
아 오늘은 그대 앞에서
설레는 맘으로 날 사랑하냐고
아 아직도 그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맘 알고 있냐고
말없이 그 품에 안아주세요
철없는 그대의 여자이니까
언제고 그 품에 안아주세요
당신의 오랜 친구이니까
'음악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사람 -이승철 (0) | 2010.10.02 |
---|---|
윤도현 - 가을 우체국 앞에서 (0) | 2010.09.30 |
사랑의 썰물 - 임지훈 (0) | 2010.08.30 |
괜찮아요 / 이창휘 (0) | 2010.08.30 |
마지막 편지/박강수 (0) | 201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