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철 지난 바닷가에 황혼이 질 때면
저 멀리 안개 속에 아아 무적이 운다
하이얀 꿈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이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 사람 우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아 무적이 운다
*하이얀 꿈을 찾아 철새처럼 떠나온
하이얀 물결 따라 걸어가는 두 사람 우우
뽀얀 물거품은 발자욱을 지우는데
그 누굴 부르는가 아아 무적이 운다
아아 무적이 운다
全永祿 作詞/ 金甲春 作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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