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됩니다.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마세요.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영원히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겠죠. 보석과 같은 평온한 휴식입니다.
열정은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차츰 바닥을 보일때면
건조했던 기분은 향기로워져 마음 깊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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