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하모니카연주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 때 우리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귓들 귓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 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오빠 생각 - 하모니카 연주 ♬ ♬ 오.. 음악/가요 2010.01.15
사랑해 사랑해 /이상은 사랑애 사랑해 -이상은 오늘처럼 따사로운 아침엔 너의 목소리 들려오는 전화기에 대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얘기하고 싶어 어젯밤엔 한밤중에 깨어나 꿈꾸고 난 뒤 밀려드는 서글픔 때문에 또 한번 너의 사진 밤새껏 쳐다 보았었지 나는 지금 하늘 보고 있어 네가 멀리 떠나 버린 하늘 라디오에선 .. 음악/가요 2010.01.15
River in The Pines (솔밭사이로 강물은흐르고) / Joan Baez 50501^34RSHXyV2RTZUI_Tr-^http://cafe.daum.net/smd2000/DkDk/46?q=River+in+The+Pines+%28%EC%86%94%EB%B0%AD%EC%82%AC%EC%9D%B4%EB%A1%9C+%EA%B0%95%EB%AC%BC%EC%9D%80%ED%9D%90%EB%A5%B4%EA%B3%A0%29+%2F+Joan+Baez 50502^34RSHXyV2RTZUI_Tr-^http://cafe.daum.net/smd2000/DkDk/46?q=River+in+The+Pines+%28%EC%86%94%EB%B0%AD%EC%82%AC%EC%9D%B4%EB%A1%9C+%EA%B0%95%EB%AC%BC%EC%9D%80%ED%9D%90%EB%A5%.. 음악/팝 2010.01.15
Venus - Shocking Blue Venus / Shocking Blue 네덜란드 출신으로는 미국시장에 최초로 진출하여 세계적 명성을 얻은 'Shocking Blue(쇼킹블루)'의 대표작.1970년에 발표하여 전미 넘버원에 빛난곡. Goddess on the mountain top Burning like a silver flame The summit of beauty and love And Venus was her name She`s got it Yeah, baby, she`s got it Well, I`m your Ve.. 음악/팝 2010.01.14
Long Long Time//Linda Ronstadt 50501^34_qB_Crq2_2AYi3vF^http://cafe.daum.net/jw-y/l7nI/115?q=Long+Long+Time%2F%2FLinda+Ronstadt 50502^34_qB_Crq2_2AYi3vF^http://cafe.daum.net/jw-y/l7nI/115?q=Long+Long+Time%2F%2FLinda+Ronstadt Long Long Time / Linda Ronstadt Love will abide, take things in stride Sounds like good advice But there's no one in my sight And time washes clean Love's wounds unseen That's what some.. 음악/팝 2010.01.14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심초 나는 바람 그대는 해바라기 / 유심초 햇살이 창에비쳐 따뜻하고요 내곁엔 그대있어 포근하고요 하늘엔 흰구름이 둥실떠가면 나는 바람같은꽃 그대가 웃어주면 행복하고요 그대가 슬퍼하면 나는 울어요 조금만 슬퍼도 고개숙이는 그댄 그댄 해바라기 (후렴) 세상이 어두움에 시달려가고 내몸이 여위.. 음악/가요 2010.01.13
제발 - 박 강수 - 박강수 노래 모음(11곡) 01. 제발 02. 그대에게 03. 떠나려해 04. 바람아 05. 빈가슴의 아픔 06. 사랑하고 싶다 07. 시작 08. 울지말아요 09. 이별뒤에 서서 10. 만남(통기타 라이브) 11. 부족한사랑 제발.........박강수 힘이 들땐 나를 돌아봐 망설이지 말고 기대어 울고 싶었지 나도 너처럼 다시 나를 돌아봐줘 사.. 음악/가요 2010.01.13
바람이 분다 - 박강수 - 바람이 분다 / 박강수 가슴 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 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 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 음악/가요 2010.01.13
서풍이 부는 날 서풍이 부는날 - 장미화 어느날인가 서풍이 부는 날이면 누구든 나를 깨워주오 무명바지 다려입고 흰모자 눌러쓰고 땅콩을 주머니에 가득넣어 가지고 어디론가 먼길을 떠나고 싶어도 내가 잠들어 있어 못가고 못보네 그래도 서풍은 서풍은 불어오네 내마음 깊은곳에 서풍은 불어오네 아.. 음악/가요 2010.01.12
I understand - G. Clefs & Hermans Hermits I Understand - G. Clefs / Hermans Hermits I understand just how you feel.. Your love for me, why not reveal? It's over now, but it was grand.. I understand. I understand. 난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왜 드러내지 않으세요? 좋은 시간이었지만 이젠 모두 끝난거에요. 난 이해해요.난 이해해요... 음악/팝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