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다.
꽃과 나무를,
별이 지고, 꽃잎이 시드는 일을 사랑하는 한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 이면서도
곡 -Szentpeteri Csilla |
'시 > 정호승님의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선화에게/정호승 (0) | 2012.11.16 |
---|---|
손에 대한 예의.. (0) | 2012.11.13 |
바닥에 대하여... (0) | 2012.07.13 |
너에게.. (0) | 2010.01.12 |
내가 사랑하는 사람 (0) | 2010.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