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대한 예의 / 정호승
가장 먼저 어머니의 손에 입을 맞출 것
정호승/"손에 대한 예의" 부분
두 손으로 누구를 잡고 무엇을 만지느냐에 따라 내가 달라집니다. 남들뿐 아니라 나에게도 아프게 하지 말고 늘 따뜻해야하는 손입니다. 그러나 비굴하지 말아야 할 손입니다.
곡 - Amazing Grace / Giovanni Mar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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