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여행

제석산&벌교,조정래 태백산맥 문학관..3

금빛여정 2010. 6. 21. 02:57

 

 

 

제석산 새벽 산행..

 

여행출발 당일날 도착지까지 밤을 꼬박 새우고

 여행 첫날 자정까지 여흥시간이 이어지고..

그럭저럭 하다보니 늦은 취침이었는데 눈을 떠 보니 3시 50분 1시간정도 잠을 자고 산행..

몸은 피곤했지만 산딸기랑 뻐지도 따 먹고 땀을 흠뻑 흘리며 새벽산행의 즐거움과 성취감 너무도 좋았다

 

 

 

 

 

 

 

 

 

대하소설 "태백산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벌교..

그 소설속의 인물 김범우의 집에서 해설사 허경림님의 연기에 가깝게

그리고 상세하게 해설하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고 인상적이라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같다.

 

 

태백산맥 소설속의 인물 김범우의 집..

 

 

 

대하소설 "태백산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벌교(횡갯다리)..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해설사 허경림님과 함께..

 

 

중도방죽..

 

 

 

 

중도방죽..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문학관과 현부자네와 소화무당집..도 둘러 본다